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0

코로나엔 집에서 즐겨보세요 "초밥과 회 (스시와 사시미)"^^ 이랏샤이마세~~ㅋ 코로나로 어디나가서 먹을수 없죠.... 요즘은 집에서 맛있게 먹는것이 대세!!! 저희는 가까운 롯데빅마켓에서 이렇게 푸짐하게 한상 차림으로... ㅎ 스시와 사시미를 정말 실컷 먹었습니다. 비쥬얼 괜찮쥬? 거기에 소라대침한팩까지 8천원..ㅎㅎㅎ 스시2팩과 회 1팩 소라까지 다해서 6만원돈... 최고에요!!! 2020. 9. 23.
소상공인 241만명에 추석 전 최대 200만원 새희망자금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241만명에게 추석 전에 1인당 100만~200만원의 새희망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에게는 100만원씩 준다. 노래연습장·PC방·유흥주점 등 영업이 중단된 집합금지업종에는 200만원, 일반음식점·커피숍 등 영업제한 업종에는 1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당장 23일 오후 1차 지급 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24일부터 신청을 받아 25일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단 24~25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 지급 대상은 어떻게 되나. ▲ 새희망자금 지원 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된.. 2020. 9. 23.
CCTV 빼돌린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 구속영장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목사 A씨와 장로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교회 신도 역학조사를 위해 성북구청이 교회 폐쇄회로(CC)TV 제공을 요구하자 이에 불응하고 해당 자료를 고의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넘게 나왔다. 2020. 9. 22.
가을 태풍의 전형 12호 ‘돌핀’ 일본 직격할 듯… 한국 피해있을까? 어제(2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제12호 태풍 ‘돌핀’이 발생했습니다. 한국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690km 해상에서 북상하던 열대저압부의 중심 풍속이 태풍의 기준인 초속 17m를 넘어서면서 12호 태풍 ‘돌핀’으로 발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돌고래를 뜻하는 ‘돌핀’은 홍콩이 태풍위원회에 낸 이름입니다. 12호 태풍 ‘돌핀’ 전형적인 가을 태풍 경로 따를 듯…“일본 직격” 일본 기상청의 오늘(22일) 오전 6시 발표를 보면, 태풍 ‘돌핀’의 중심은 일본의 남쪽, 즉 북위 26도 25분, 동경 135도 05분에 있습니다. 이 위치에서 북쪽으로 천천히 이동하고 있는데, 22일 18시에는 북위 27도 40분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는 중심 기압 992hPa, 중심 부근 최대 .. 2020. 9. 22.